​후속편 : 한바그 알래스카 등산화 일반형 vs 와이드형 상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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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랜만에 등산준비를 하면서  10년전 작성했던 한바그 알래스카 독일산 일반형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을  비교한 글을 소환해 보았습니다.  아래 글 먼저 보시고 오시죠. [한바그 알래스카 등산화] 일반형 vs. 와이드형 상세 비교,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선택의 기준 아래는 앞선 링크 글에 덧붙여 10년전 당시 후속글로 적은 내용입니다.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이 왜 와이드인가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1.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특징과 스펙 설명 독일산 일반형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으로 성급하게  결론 낸 것 같아 뭔가 찜찜합니다. 역사가 깊은 전통 있는 업체에서 ​왜 와이드라고 이름 붙여 놓고  일반형과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만들었을까. 궁금합니다. 뭔가 차이가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의 영문 설명을 보시겠습니다.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특징설명 ​분명 와이드형은 발가락 끝 공간과 발 볼 부분에 좀 더 여유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다른 설명 보시죠.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상세스펙 설명 발가락 끝을 위한 좀 더 넓은 공간, 특히 toebox 라고 표현하고 있군요. 2. 한바그 알래스카 일반형 vs. 와이드형 toebox 비교 그럼 이제 독일산 일반형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실물을 다시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바그 알래스카 독일산 일반형 정면 사진입니다. 독일산 일반형 정면사진 아래는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정면 사진입니다.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정면사진 잘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와이드형의 경우 발가락 끝이 좀 더 올라가 있습니다. 줄자의 눈금을 잘 보시면 확연히 다릅니다. 두 모델을 겹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이 일반형, 오른쪽이 와이드형입니다. 오른쪽 와이드형이 일반형에 비해서 발 끝 toebox 부분이  약...

​[한바그 알래스카 등산화] 일반형 vs 와이드형 상세 비교,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선택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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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있다가 오랜만에 산에 가게될 것 같아서 아껴둔 등산화를 꺼내봅니다.  한동안 바빠서 갈 시간이 없었어요.  예전 2015년에 제가 한바그 알래스카를 사려고 할때 일반형과 와이드형 중 어떤걸 사야하나 정말 엄청 고민했어요.  그래서 당시 한바그 알래스카 등산화 일반형과 와이드형 비교 리뷰를 네이버 블로그에 썼었고  블로그는 폐쇄했는데, 당시 구매한 알래스카는 아직도 제 곁에 있습니다. 그 글을 여기에 다시 옮겨봅니다.  비록 10년전 글이지만, 한바그처럼 클래식한 독일 브랜드는 모델의 기본 틀(족형)을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모델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와이드' 외에도 '번(Bunion, 무지외반증용)' 모델 등 라인업이 더 세분화되었다고 하네요.  요즘은 이런 모델도 나오지만, 기본 족형 비교는 이 글을 참고하시면 어떨까요.  발볼러들의 영원한 고민:  우리들 한국인은 유독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편이잖아요.  그런데 또 슬림하고 발볼이 넓지 않거나 칼발인 분들도 꽤 있기 때문에,  서구형 브랜드인 한바그 알래스카의 '일반형 vs. 와이드형' 비교는 외국 등산화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께  항상 고민이 되리라 생각해요.  참고로 현재 제 등산화 사진입니다. 저는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을 가지고 있어요.  앞서 적은대로 2015년에 샀으니 10년 되었네요. 그동안 다른 취미생활을 하면서 등산을 많이 하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외피, 내피 가죽과 안감 라이닝, 아웃솔, 토 등이 여전히 변함없는 상태입니다.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외피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내피와 안감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토박스 시간이 지났어도 변성이 없고 너무 상태가 좋아요. 명품의 가치는 오래도록 빛이 바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2015년에 작성한 글 그대로 올립니다....